He that grasps two much, holds nothing. (토끼 두 마리를 쫒으면 한 마리도 못 잡는다.)중풍은 뇌질환이므로 늘 뇌로 가는 기의 흐름이 좋아야 한다. 그러려면 뒷목이 부드러워야 하고, 척추가 바로 서야 한다. 척추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, 바른 걸음이 중요하다. 늘 척추를 세우는 기마식이나 가부좌 자세가 좋다. 걸을 때는 턱을 들고 두 팔을 크게 움직이며 걷는 게 좋다. -이경제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늘 기억하라.오늘의 영단어 - dodger : 기피하다, 외면하다오늘의 영단어 - discrepancy : 편차, 차이오늘의 영단어 - unyielding : 굽히지 않는, 단호한, 고집이 센, 단단한오늘의 영단어 - lunar new year : 구정, 음력설범을 그리면서 가죽을 그릴 수 있으나 뼈는 그리기 어렵다. 사람을 알아 얼굴을 알 수 있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한다. -명심보감 션찮은 국에 입 가 데인다 , 평소 시쁘게 보던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봉변을 당했을 때 이르는 말.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, 바닷물은 말(斗)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. -강태공